리니지 클래식 (1) 버림받은 자들의 땅에서 기사 레벨업하기
- 버땅에서 하루 3시간 사냥하면 물약과 소모품으로 1만원 이상이 들어갑니다.
- 마법 방어로 세팅하면 물리 방어보다 물약을 덜 먹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 날이 빠진 무기는 3만 아데나에 팔리니 운 좋으면 하루에 8개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요즘 열렙 중인 기사 육성 일지를 좀 적어보려고 합니다. 현재까지 2개월 정도 플레이를 했는데 어느덧 37 레벨을 달성했네요.
보통 하루 3시간 ATS만 돌리는데요. 35레벨을 넘어가면서부터 갈수록 레벨업이 쉽지 않다는 걸 느낍니다. 다들 데스나이트는 어떻게 찍으시는 거죠?

리니지 클래식: 기사 캐릭의 주무기 9메일
주 사냥터: 버림받은 자들의 땅
열렙 중인 기사의 주요 사냥터는 바로 버림받은 자들의 땅인데요. 후기를 남겨 보자면, 기존에 타땅에서 ‘버땅(버림받은 자들의 땅)’이 나오고 레벨업 속도가 훨씬 빨라진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만큼 물약 샤워도 시원해졌는데요. 아무리 못해도 하루에 1,2천개의 빨갱이를 먹는 거 같습니다. 여기에 용기와 샤르나 값은 덤이죠. 그렇게 하면 소모품 값으로만 하루에 1만원 이상이 필요하더군요.
버땅: 물리 방어? 마법 방어?
그나저나 기존에는 물리 방어 위주로 세팅을 해서 AC -65방 정도를 유지했었는데, 지금은 테스트 겸 마법 방어로 세팅을 좀 바꿔봤습니다.

리니지 클래식: 마법 망토 착용으로 마방 맞추기
마법 방어력을 올리기 위해 7요판 대신 6마망을 꼈고, 7붉두 대신에 6마투를 꼈는데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물리 방어 세팅 때보다 물약을 조금 덜 먹게 되는 거 같습니다.
다음 번에 3시간 기준으로 정확히 한 번 테스트 해보려고 하는데요. 현재까지는 타격 시 발동되는 마법 데미지에 체력이 크게 깎이는 듯 하여 마방으로 세팅해봤습니다.
실제로 테스트를 해본 결과 마방 효과는 거의 미비하더군요. 지금은 물리 방어(물방)를 최대치로 하여 버땅 사냥 세팅을 하고 있습니다.
날이 빠진 무기 드랍률은?
버땅에서 사냥할 때 가장 기분 좋은 순간이 있다면 바로 ‘날빠(날이 빠진 무기)’를 먹는 순간이죠. 날빠 같은 경우에는 오렌 잡화 상점에 3만 아데나에 판매가 가능한데요.

리니지 클래식: 날이 빠진 무기 득템
텅텅 비어가는 주머니를 그나마 채울 수 있는 소중한 드랍 템이 아닐 수 없습니다. 기존에는 드랍률이 극악이었다가, 그래도 저번 패치로 드랍률이 상향이 되어서 시간당 1-2개 정도는 나오는 거 같습니다.
날빠 드랍률을 계산해 보자면, 보통 하루에 3개 정도 먹습니다. 그러나 운이 좋을 때는 하루 3시간 기준 최대 8개 까지도 먹어봤네요.
기사 38 레벨을 앞두고
이제 곧 38 레벨 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일단 40까지는 찍어야 잊혀진 섬 탐방도 하고 그럴 건데요. 주문서가 사라지는 시점 이전까지 40을 찍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리니지 클래식: 잊혀진 섬 이동 주문서 (40레벨 이상 사용 가능)
이상으로 첫 필드 탐방 게시글인데요. 종종 이렇게 성장 일지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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