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클래식 파티 시스템: 분배 방식 정하기부터 초대, 파티 채팅, 같이 사냥할 때 챙길 점
목차 6
파티는 여러 캐릭터가 한 팀이 되어 같이 싸우는 기능이에요. 사냥으로 얻은 경험치와 아이템은 정해진 방식에 따라 나눠 가져요. 한 파티에는 최대 8명까지 들어갈 수 있어요. 한 캐릭터가 동시에 여러 파티에 들 수는 없어요.
파티는 초대 한 번이면 만들어져요. 그런데 순서를 잘못 잡으면 나중에 못 고치는 게 딱 하나 있어요. 바로 아이템 분배 방식이에요. 그래서 이 글은 초대보다 분배 설정을 먼저 이야기할게요.
파티 아이템 분배 방식: 자동 분배와 일반 획득 차이
파티로 사냥하면 경험치는 파티원끼리 공동으로 나눠요. 그럼 고를 수 있는 건 뭐냐고요? 아이템을 어떻게 나눌지예요.
- 자동 분배 파티: 떨어진 아이템이 파티원에게 자동으로 나뉘어요. 기본값이 이쪽이에요.
- 일반 획득 파티: 아이템을 직접 주운 사람이 가져가요.
설정은 설정창(Ctrl+V)의 게임 설정에 있어요.
중요한 건 타이밍이에요. 파티를 맺고 나면 처음 정한 분배 방식이 그대로 유지돼요. 사냥하다가 "이번엔 각자 줍자" 하고 바꿀 수 없다는 뜻이에요. 이미 출발한 버스의 행선지를 바꿀 수 없는 것과 같아요. 그러니 초대를 보내기 전에 이 항목부터 확인해 두세요.
어느 쪽이 나을까요? 같이 가는 사람에 따라 달라요. 처음 만난 사람과 짧게 사냥한다면 줍는 속도로 다툴 일이 없는 자동 분배가 편해요. 아는 사람끼리 어떤 아이템을 누가 가질지 미리 정해 뒀다면 일반 획득이 나아요.

설정창 게임 설정에서 파티 아이템 분배 방식을 고르는 화면
리니지 클래식 파티 만들기와 초대 방법 4가지
파티 만들기 메뉴는 어디 있냐고요? 따로 없어요. 누군가에게 초대를 보내고 상대가 받으면 그때 파티가 생겨요. 초대한 쪽이 파티장, 받은 쪽이 파티원이 돼요. 파티장은 나중에 파티원을 내보내거나 파티장 자리를 넘길 수 있어요.
초대하는 방법은 네 가지예요. 편한 것 하나만 익혀 두면 충분해요.
- 파티 UI: 화면 왼쪽 아래 캐릭터 정보창의 파티 UI → 설정 버튼 → 파티 초대 순서로 눌러요. 입력창에 캐릭터 이름을 넣거나 화면 속 캐릭터를 클릭해요.
- 커뮤니티 창: Ctrl+C → 파티 설정 → 초대 → 캐릭터 이름을 입력해요.
- 명령어: 채팅창에
/초대를 입력한 뒤 대상을 클릭하거나 캐릭터 이름을 적어요. - 드래그: 초대할 캐릭터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면 이름이 떠요. 이 이름을 내 HP/MP 표시 쪽으로 끌어다 놓으면 돼요.
사람 많은 마을에서 바로 옆 사람을 부를 땐 드래그나 /초대 후 클릭이 빨라요. 멀리 있는 사람은 이름을 입력하는 방법을 쓰면 돼요.

파티 UI에서 파티를 만들고 초대하는 화면
파티 초대 수락 · 거절과 다시 초대하는 시간
초대를 받은 쪽에는 창이 떠요. [Yes]를 누르면 들어가고 [No]를 누르면 거절이에요. 상대가 거절하면 5초가 지나야 다시 초대할 수 있어요. 실수로 거절했다고요? 잠깐 기다렸다가 다시 보내 달라고 하면 돼요.
파티 채팅 쓰는 법: # 입력과 사용 레벨
파티 채팅은 채팅 앞에 #을 붙여 써요. 같은 파티원만 볼 수 있고 주황색으로 나와요. 머리 위 말풍선 없이 채팅창에만 뜨기 때문에 일반 채팅에 묻히지 않아요. 7레벨부터 쓸 수 있어요.
어디서 모일지, 누가 앞에 설지, 언제 귀환할지는 어디서 말하면 좋을까요? 일반 채팅보다 파티 채팅이 나아요. 주변 사람에게 우리 동선이 그대로 드러나지 않거든요.

같은 파티원에게만 보이는 주황색 파티 채팅
채팅 파티 초대 · 탈퇴 · 추방 명령어
사냥 파티와 별개로 채팅 파티도 있어요. 채팅만 같이하는 모임이에요. 채팅 파티에 든 채로 사냥 파티에도 들어갈 수 있어요. 채팅할 땐 앞에 *를 붙여요.
- 초대:
/채팅초대 캐릭터명(상대가 수락하면 가입돼요) - 구성원 확인:
/채팅파티 - 나가기:
/채팅탈퇴 - 추방:
/채팅추방 캐릭터명(채팅 파티장만 쓸 수 있어요)
이건 언제 쓰냐고요? 8명이 넘는 일행이 두 파티로 나뉘어 사냥할 때요. 양쪽을 채팅 파티 하나로 묶으면 연락을 한곳에서 할 수 있어요.
파티 탈퇴 · 추방 · 파티장 위임 명령어와 방법
사냥 중에 자주 쓰는 명령어를 한데 모으면 이래요.
| 하려는 일 | 명령어 | 누가 |
|---|---|---|
| 초대 | /초대 후 대상 클릭 또는 이름 입력 |
누구나 |
| 파티 나가기 | /파티탈퇴 |
누구나 |
| 파티원 내보내기 | /파티추방 캐릭터명 또는 /파티추방 후 대상 클릭 |
파티장 |
| 파티장 넘기기 | /파티장위임 캐릭터명 또는 /파티장위임 후 대상 선택 |
파티장 |
명령어가 아직 낯설다면 파티 UI에서 캐릭터 이름 → 설정 버튼 순서로 들어가도 같은 메뉴가 나와요. 탈퇴와 파티장 위임은 커뮤니티 창(Ctrl+C)에서도 할 수 있어요.

파티 UI에서 탈퇴, 추방, 파티장 위임을 고르는 화면
파티 해산 조건과 리스타트 시 자동 탈퇴
파티를 꾸려 가면서 알아 둘 규칙은 네 가지예요.
- 파티장 위임은 바로 적용돼요. 상대에게 수락을 묻지 않아요. 이름을 잘못 고르지 않게 조심하세요.
- 파티장이 나가도 파티는 그대로예요. 합류한 순서대로 다음 사람이 파티장이 돼요. 그래서 파티장이 먼저 접어야 할 때 따로 위임하지 않아도 파티는 이어져요.
- 2명 파티에서 한 명이 나가거나 추방되면 파티가 해산돼요. 둘이 하다 잠깐 빠졌다 돌아올 생각이라면 다시 초대해야 해요.
- 리스타트하면 자동으로 파티에서 빠져요. 사망 후 리스타트했거나 캐릭터를 바꿨다면 파티원에게 다시 초대를 받아야 해요.
파티 사냥 장점: 경험치 공동 분배와 마법인형 표시
그래서 파티를 맺으면 뭐가 좋을까요? 공식 자료로 확인되는 건 이래요.
- 경험치를 함께 나눠요. 파티원이 같이 잡은 몬스터의 경험치가 공동으로 분배돼요. 다만 똑같이 나누는지, 인원이 늘면 한 사람 몫이 어떻게 바뀌는지 같은 세부 조건은 공식 가이드북에 나와 있지 않아요.
- 아이템 줍기로 다툴 일이 줄어요. 자동 분배를 고르면 누가 먼저 줍든 상관없이 아이템이 나뉘어요.
- 파티원끼리만 쓰는 연락 채널이 생겨요. 앞에서 본
#파티 채팅이에요. - 투명 상태의 파티원도 마법인형으로 위치를 알 수 있어요. 투명 상태인 혈맹원과 파티원의 마법인형이 화면에 보여요. 다른 캐릭터의 마법인형이 너무 많아 정신없다면 옵션(Ctrl+V)의 '다른 마법인형 표시'를 끌 수 있어요.
파티 사냥 전에 챙길 주의점
- 분배 방식은 파티를 맺은 뒤엔 못 바꿔요. 바꾸려면 파티를 풀고, 설정을 고치고, 다시 맺어야 해요.
- 리스타트하면 파티가 풀린다는 걸 파티원 모두가 알고 있어야 해요. 누가 쓰러져 리스타트하면 파티 채팅에 "다시 초대해 줘"를 바로 남기기로 미리 정해 두세요. 그러면 흐름이 덜 끊겨요.
- 처음 보는 사람과 일반 획득 파티로 가면 줍는 문제로 마찰이 생기기 쉬워요. 모르는 사람과 맺을 땐 기본값인 자동 분배로 두는 게 무난해요.
리니지 클래식 파티 맺고 사냥하기까지 순서 요약
- 설정창(Ctrl+V) 게임 설정에서 아이템 분배 방식을 확인해요. 맺은 뒤에는 바꿀 수 없어요.
- 파티 UI, 커뮤니티 창,
/초대, 드래그 중 하나로 초대를 보내요. 초대한 사람이 파티장이 되고, 거절당하면 5초 뒤 다시 보낼 수 있어요. #파티 채팅으로 모일 곳과 귀환 시점을 맞춰요. 8명이 넘는 일행이면 채팅 파티로 두 파티를 묶어요.- 사냥 중에는
/파티탈퇴,/파티추방,/파티장위임으로 파티를 관리해요. 위임은 수락 없이 바로 넘어가요. - 누가 리스타트하거나 2명 파티에서 한 명이 빠지면 파티가 풀려요. 그때는 다시 초대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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